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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8월 12일 (금) 출석부 *:..:*♡
sala
2005. 8. 12. 09:33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하늘 내음을 맡습니다.
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스치네요.
글벗가족 여러분!~
행복 만땅하세요!~
느낄수만 있다면/시-박만엽,낭송-전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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