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물과 건강
sala
2005. 7. 21. 15:28
물과 건강
1. 하루에 1.5리터 이상 물을 마신다.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므로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어 각종 질병과 노화현상의 원인이 된다.
2. 조금씩 자주 마신다.
매 식사 전에 1컵씩 마시면 좋으며 그 외의 시간은 30분마다 1/4컵씩 마시면 좋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가 않으며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3. 끓이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마신다.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 그리고 몸에 이로운 균들이 들어 있다. 그런데 물을 100℃이상 끓이면 대부분의 세균뿐만 아니라, 물속의 용존산소 및 미네랄 등 물고유의 생명력도 파괴된다. 또한 물속의 불순물질과 이상한 맛과 냄새는 더욱 응축되어 그대로 체내에 흡수되면, 체내에 축적되어 위장장애, 신장결석, 백내장, 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된다.
4. 차가운 물을 마신다.
물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물분자는 5각형 사슬구조를 이루며, 물의 온도가 내려갈수록 물분자는 6각형 고리구조를 만든다. 6각형 고리구조의 물은 생체 분자와 어울려, 생체분자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세포 조직의 물분자 구조가 파괴되어, 세포조직 밖으로 물분자가 빠져 나가게 된다.
5. 아침에 물 한두잔은 최고의 보약이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리고 취침 전에 생수를 한두잔 마시면 T임파구에 힘이 생기게 된다.
6.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사람이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여분의 단백질이 질소로 분해되는데 이 질소가 암모니아나 요소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발생된 암모니아나 요소는 인체에 여러가지 해독을 끼치게 되는데 암모니아가 우리 몸속에 생기면 두뇌가 점점 흐려지고 짜증이 생기며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생성돼 혈압과 혈당이 올라간다. 또 요소가 너무 많이 생기면 암을 예방하는 T임파구가 약해진다. 소변이 적고 노란색일 때에는 몸에 물이 필요하다는 경고이므로 항상 물을 충분히 마셔 해독을 걸러 주어야 한다.
1. 전해 환원수(알칼리이온수)를 아침 기상과 동시에 두 컵(400CC) 마신다.
2. 매 식사 때마다 식사전 반컵, 식사후 반컵의 알칼리수를 마신다.(600CC)
3. 식후 한시간이후부터 다음식사 한시간 전까지는 수시로 알칼리수를 마신다.(500CC)
4. 잠자리에 들기 전 한 컵(200CC)의 알칼리수를 마신다.
5. 이렇게 하여 하루에 1.5 ~ 2리터 정도의 알칼리수를 마신다.
6. 밥이나 국, 찌개, 모든 반찬의 조리에도 알칼리수를 사용한다.
7. 손과 발은 산성수로 씻는다.
1. 하루에 1.5리터 이상 물을 마신다.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므로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어 각종 질병과 노화현상의 원인이 된다.
2. 조금씩 자주 마신다.
매 식사 전에 1컵씩 마시면 좋으며 그 외의 시간은 30분마다 1/4컵씩 마시면 좋다. 물은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가 않으며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3. 끓이지 않은 순수한 물을 마신다.
끓이지 않은 생수 속에는 용존산소와 미네랄 그리고 몸에 이로운 균들이 들어 있다. 그런데 물을 100℃이상 끓이면 대부분의 세균뿐만 아니라, 물속의 용존산소 및 미네랄 등 물고유의 생명력도 파괴된다. 또한 물속의 불순물질과 이상한 맛과 냄새는 더욱 응축되어 그대로 체내에 흡수되면, 체내에 축적되어 위장장애, 신장결석, 백내장, 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된다.
4. 차가운 물을 마신다.
물의 온도가 올라갈수록 물분자는 5각형 사슬구조를 이루며, 물의 온도가 내려갈수록 물분자는 6각형 고리구조를 만든다. 6각형 고리구조의 물은 생체 분자와 어울려, 생체분자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세포 조직의 물분자 구조가 파괴되어, 세포조직 밖으로 물분자가 빠져 나가게 된다.
5. 아침에 물 한두잔은 최고의 보약이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그리고 취침 전에 생수를 한두잔 마시면 T임파구에 힘이 생기게 된다.
6.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사람이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여분의 단백질이 질소로 분해되는데 이 질소가 암모니아나 요소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발생된 암모니아나 요소는 인체에 여러가지 해독을 끼치게 되는데 암모니아가 우리 몸속에 생기면 두뇌가 점점 흐려지고 짜증이 생기며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이 생성돼 혈압과 혈당이 올라간다. 또 요소가 너무 많이 생기면 암을 예방하는 T임파구가 약해진다. 소변이 적고 노란색일 때에는 몸에 물이 필요하다는 경고이므로 항상 물을 충분히 마셔 해독을 걸러 주어야 한다.
1. 전해 환원수(알칼리이온수)를 아침 기상과 동시에 두 컵(400CC) 마신다.
2. 매 식사 때마다 식사전 반컵, 식사후 반컵의 알칼리수를 마신다.(600CC)
3. 식후 한시간이후부터 다음식사 한시간 전까지는 수시로 알칼리수를 마신다.(500CC)
4. 잠자리에 들기 전 한 컵(200CC)의 알칼리수를 마신다.
5. 이렇게 하여 하루에 1.5 ~ 2리터 정도의 알칼리수를 마신다.
6. 밥이나 국, 찌개, 모든 반찬의 조리에도 알칼리수를 사용한다.
7. 손과 발은 산성수로 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