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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정원근
sala
2005. 6. 22. 23:53
David Lanz - That Smile
어느날 당신이 내곁에 다가와 따스한 햇살로 빛나는 화관을 만들어 내 머리 위에 씌어 준다면 오랜 방황과 헤메임으로 지쳐버린 나의 마음 속으로 한줄기 바람으로 다가와준다면 나는 사랑하리. - 사랑 / 정 원근 -